가수 이효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 24일 소셜미디어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효리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파란색 모자와 빨간 팬츠를 매치했다.
이효리는 여유로운 일상을 즐겼다.
한편 그는 지난달 29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에 요가원 '아난다 요가'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8일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고, 해당 수업은 예약 오픈과 동시에 수강권이 매진돼 화제를 모았다.
이효리는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 후 제주 생활을 하다 지난해 서울로 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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