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TGS 2025’ 전용 미디어 허브 개설…글로벌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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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TGS 2025’ 전용 미디어 허브 개설…글로벌 소통 강화

STN스포츠 2025-09-26 15:42: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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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5(TGS 2025)’를 맞아 글로벌 프레스룸 채널 ‘넷마블 게임 미디어 허브’ 내에 ‘TGS 2025’ 전용 탭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게임 미디어 허브, ‘TGS 2025’ 전용 탭 개설) /사진=넷마블
26일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5(TGS 2025)’를 맞아 글로벌 프레스룸 채널 ‘넷마블 게임 미디어 허브’ 내에 ‘TGS 2025’ 전용 탭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게임 미디어 허브, ‘TGS 2025’ 전용 탭 개설) /사진=넷마블

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넷마블이 일본 도쿄게임쇼 2025 현장에서 글로벌 미디어와 게이머들을 위해 ‘넷마블 게임 미디어 허브’ 내 ‘TGS 2025’ 전용 탭을 개설, 출품작 공식 리소스를 다국어로 제공하며 글로벌 소통 강화에 나섰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5(TGS 2025)’를 맞아 글로벌 프레스룸 채널 ‘넷마블 게임 미디어 허브’ 내에 ‘TGS 2025’ 전용 탭을 신설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용 탭에서는 자사 출품작 ‘일곱 개의 대죄: Origin’과 ‘몬길: STAR DIVE’ 관련 이미지, 영상, 보도자료, 현장 사진과 이벤트 안내 등 다양한 공식 리소스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다국어 지원으로 글로벌 확장

넷마블은 이번 전용 탭을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와 일본어로도 제공한다. 해외 미디어와 게이머들이 불편 없이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 조치다. 회사 관계자는 “국제 게임쇼에 맞춰 글로벌 게이머와 언론을 위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넷마블의 신작을 세계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장 체험과 온라인 소통 병행

넷마블은 TGS에 사상 처음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두 신작을 현장에서 공개했다. 총 52대의 시연대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직접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유튜브·X(구 트위터)·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소셜 채널을 통해 글로벌 소통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8월 오픈한 ‘넷마블 게임 미디어 허브’는 전 세계 게이머와 미디어, 크리에이터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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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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