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중국 순방 중인 김 의장은 전날(25일) 중국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를 방문했다.
김 의장은 “충칭에서 상하이까지 이어진 고난의 길을 따라가며, 독립의 희망을 결코 버리지 않았던 선열들의 발자취 속에서 숙연함과 동시에 큰 울림을 느꼈다”며 “그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1,420만 도민의 삶 속에서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더욱 굳건히 세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의 오늘은 선열들의 피와 눈물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경기도의회는 도민과 함께 더 평화롭고 안전한 경기도, 더 발전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 “역사는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이끄는 나침반”이라며 “선열들의 헌신과 정신을 생활 속에서 구체적인 정책과 실천으로 구현해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의장과 김동연 지사를 중심으로 한 경기도 대표단은 이번 중국 방문을 계기로 독립운동의 역사적 현장을 답사하고 지역 간 교류와 협력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들은 충칭과 상하이를 거쳐 이날 장쑤성을 방문할 예정이며, 중국 지방정부와의 우호적 관계를 확대하고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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