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 추석 맞이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 실시

▲ BYD 차량 모델 Atto 3가 여의도 IFC몰 테크 라운지 팝업 이벤트 행사장에 전시되어 있다. 사진=투데이코리아

투데이코리아=이기봉 기자 | BYD코리아가 추석 연휴를 맞아 장거리 운행 전·후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풀문, 풀체크(Full Moon, Full Check)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연휴 시작 전 4일간과 연휴 후 6일간 총 10일에 걸쳐 전국 BYD Auto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
 
회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전압 배터리 손상 및 변형 점검, 소모품 교체 필요 여부 점검, 워셔액 보충, 차량 하부, 브레이크 등 항목을 점검하고 차량 실내 연무기 탈취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부문 대표는 “추석 연휴는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신뢰와 만족을 드리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