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에 일격 맞더니 경질설까지...‘승률 28%’ 레인저스 마틴 감독, 거취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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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에 일격 맞더니 경질설까지...‘승률 28%’ 레인저스 마틴 감독, 거취 불투명

인터풋볼 2025-09-26 13: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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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러셀 마틴 레인저스 감독의 거취가 불투명하다.

레인저스는 2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위치한 이브록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1라운드에서 헹크에 0-1로 패배했다.

레인저스는 오현규의 결승골에 무너졌다. 전반 41분 디오망데가 퇴장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놓였다. 레인저스는 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까지 허용하면서 위기에 처했는데 버틀란드 골키퍼가 오현규의 킥을 잘 막아내면서 분위기를 되살렸다. 그러나 이는 오래 가지 않았다. 후반 초반 오현규에게 선제골을 허용했고 경기가 끝날 때까지 이를 만회하지 못한 레인저스는 패배하고 말았다.

레인저스의 최근 부진이 심각하다. 스코틀랜드 전통 강호인데 현재 리그 5경기 4무 1패로 아직도 승리없이 11위로 허덕이고 있으며 분위기 반전이 필요했던 UEL 첫 경기에서도 오현규의 헹크에 무너졌다.

마틴 감독의 지도력에 큰 의문 부호가 생기고 있다. 마틴 감독은 이번 시즌 시작과 함께 레인저스 지휘봉을 잡았는데 현재까지 성적이 좋지 않다. 총 14경기를 치러 단 4승으로 승률은 28%에 불과하다. UEFA 챔피언스리그(UCL) 본선 진출에도 실패했고 리그에서의 부진도 계속되고 있다.

영국 공영 방송 ‘BBC’는 “마틴의 프로젝트가 실패를 거두면서 그에게 쏟아지는 비난은 끝이 없다. 헹크전 1만 2천 장의 티켓은 매진되었으나 감독 사퇴를 요구하는 구호가 몇 번이고 울려 퍼졌다. 카메라는 앤드류 카베나 회장을 비췄다. 카베나 회장은 마틴 감독을 지지한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그가 진정으로 최근의 상황을 의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도저히 믿을 수 없다. 레인저스의 어떤 부분도 제대로 작동하고 있지 않다. 경기력, 성적, 선수 영입 그 어떤 것도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다”라고 강하게 마틴 감독을 비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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