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찬사! “손흥민이 토트넘에 후회만 안겼던 MLS 7경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최고의 찬사! “손흥민이 토트넘에 후회만 안겼던 MLS 7경기”

인터풋볼 2025-09-26 12:40:00 신고

3줄요약
사진=LAFC
사진=LAFC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손흥민의 최근 활약상은 토트넘 홋스퍼에 후회로 다가올 것이다.

‘MLS 멀티플렉스’는 26일(한국시간) “손흥민, 토트넘에 후회만 안겨준 MLS 7경기”라며 손흥민의 최근 활약을 조명했다,

매체는 “클럽의 레전드가 새로운 대륙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인정을 받는 모습을 보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토트넘 팬들에게는 씁쓸한 감정일 것이다. 손흥민은 토트넘에 모든 것을 바쳤고 이제 그는 새로운 클럽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지켜봐야 할 또 다른 선수가 됐다”라고 분석했다.

손흥민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 토트넘을 떠나 LAFC로 향했다. 10년 동안 토트넘에서 뛰면서 수많은 기록을 남겼고 토트넘의 레전드로 자리잡았다. 마지막 시즌이었던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우승하면서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토트넘 최고 레전드가 됐다.

LAFC에서 새로운 도전을 택한 손흥민은 펄펄 날고 있다. MLS 입성 후 7경기에서 6골 3도움을 기록했다. 불과 6경기 만에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말 그대로 리그를 평정하는 중이다.

손흥민의 합류 덕에 LAFC도 상승세를 탔다. MLS 플레이오프 컵 진출을 확정지었고 이제는 서부 컨퍼런스 우승 후보로도 꼽힌다.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현 순위대로 플레이오프가 시작될 경우에 LAFC를 가장 놀랄 만한 팀으로 뽑았다. 그러면서 "LAFC는 시즌 남은 경기가 어떻게 전개되느냐에 따라 서부 컨퍼런스 챔피언으로 등극하는 것도 놀라운 일이 아니다. 손흥민 영입 이후 엄청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데니스 부앙가도 좋은 호흡을 자랑한다. 두 명의 슈퍼스타를 두고 있는 탄탄한 팀이다. 적어도 라커룸 안에서는 MLS컵 우승이 기대치일 수 있다"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토트넘 팬들은 이런 손흥민의 활약을 보고 마냥 웃을 수는 없을 것이다. 손흥민이 맹활약할수록 토트넘의 공격진과 대비될 수밖에 없다. 현재 마티스 텔, 브레넌 존슨 등은 손흥민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있기에 더욱 토트넘 팬들의 아쉬움은 클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