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이 여유로운 일상을 즐겼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 25일 소셜미디어에 "가을이 오는 소리가 들렸던 거 같은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채정안은 하늘색 셔츠와 남색 팬츠를 매치했다.
그는 땋은 머리를 소화했다.
채정안은 선글라스를 썼다.
그는 밝게 미소 지었다.
한편 채정안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에 출연 중이다.
그는 유튜브 채널 '채정안 TV'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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