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시민 생활 불편을 직접 해결하는 적극 행정이 또 다시 주목받고 있다. 아파트 주민들이 수년간 겪어온 교통 불편과 학부모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통학로 정비가 잇따라 마무리되면서, 이상일 시장의 현장 중심 리더십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먼저, 기흥구 서천동 서그내마을SK뷰아파트 후문 앞 도로의 중앙선을 절선으로 변경해 좌회전을 허용했다. 이 구간은 좌회전이 금지돼 주민들이 불필요하게 우회하거나 복잡한 경로를 이용해야 했고, 불법 좌회전이 빈번해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 6월 직접 아파트를 방문해 주민들의 불편을 들은 뒤, 즉시 개선책 마련을 지시했다. 시는 용인동부경찰서와 협의를 거쳐 좌회전 허용 안건을 교통안전심의위원회에 상정했고, 가결 직후 신속히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조치로 주민들은 “몇 년간 막혀 있던 길이 드디어 뚫렸다”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또한, 절골근린공원 내 통학로 정비 사업도 완료됐다. 성복역롯데캐슬파크나인 아파트와 매봉초등학교를 잇는 통학로는 기존 침목 계단이 낡고 통로가 좁아 학부모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시는 총 4억 원을 투입해 통학로를 확대하고, 침목 계단 교체와 함께 야간 보안등·안전 난간을 설치했다.
이 시장은 계획 단계부터 학부모·학교 관계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을 추진했고, 지난 5월 착공 후 9월 준공에 이르렀다. 학생들의 통학 환경이 대폭 개선되면서 학부모들의 만족도도 높아졌다.
이상일 시장은 “주민들이 수년간 겪어온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시청·구청·경찰서가 함께 나선 것은 협업 행정의 모범사례”라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민선 8기 용인 시정의 핵심 사업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는 적극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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