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HD현대미포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을 타결했다.
HD현대미포 노조는 26일 전체 조합원(1천695명)을 대상으로 올해 임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투표 조합원 1천616명 중 70.2%가 찬성해 가결됐다고 밝혔다.
올해 합의안은 기본급 13만5천원 인상(호봉승급분 포함), 격려금 640만원(상품권 포함), 특별금(약정임금 100%), 성과금 지급 등을 담고 있다.
조인식은 10월 2일 열릴 예정이다.
앞서 지난 19일 HD현대중공업, 지난 25일 HD현대삼호가 올해 임협을 각각 타결했고, 이번 HD현대미포 잠정합의안 통과로 HD현대 조선 3사의 올해 교섭이 모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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