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여름을 회상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25일 소셜미디어에 "그런 여름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손나은은 민소매를 입고 있다.
그는 발레봉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손나은은 귀여운 표정으로 셀카를 찍었다.
그는 민낯에도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손나은은 지난 2022년 에이핑크 탈퇴 후 배우로 전향했다.
그는 드라마 '대행사'(2023) '옥씨부인전'(2024)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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