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김명규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사장이 8천만원대 재산을 신고했다.
25일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자료 따르면 김 사장은 8천600여만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
전남 무안군에 있는 아파트 1억2천200만원을 포함해 4천만원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가지고 있다.
19가지 종목의 가상자산 230여만원도 보유 중이며, 예금 130만원·어머니 명의 예금 79만원도 각각 신고했다.
금융채무는 9천900만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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