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40세 유럽파’ 감독 등장! ‘레드불 인수’ J리그 구단, 승격 무산 위기→감독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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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40세 유럽파’ 감독 등장! ‘레드불 인수’ J리그 구단, 승격 무산 위기→감독 교체

인터풋볼 2025-09-25 22: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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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RB 오미야 아르디자
사진=RB 오미야 아르디자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RB 오미야 아르디자가 사령탑을 교체했다.

일본 ‘사커다이제스트’는 24일(한국시간) “RB 오미야 아르디자가 나가사와 토오루 감독을 경질하고 미야자와 유우키 감독의 취임을 발표했다”라고 보도했다.

RB 오미야 아르지다는 과거 이천수, 김영권, 조원희 등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이 뛰었던 팀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 2024년엔 레드불에 인수됐다. RB 오미야 아르지다는 지난 시즌 J3리그에서 우승하며 승격에 성공했다.

이번 시즌 J1리그 승격이 목표였으나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RB 오미야 아르지다는 지난 천황배 1라운드에서 쓰쿠바대학에 패배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J2리그 30라운드에서 이마바리를 만나 2-3으로 패배했다. 순위도 7위에서 8위로 떨어졌다.

심지어 대학생 팀에 또 패배하기도 했다. ‘사커다이제스트’에 따르면 이마바리전이 끝난 다음 날 RB 오미야 아르지다는 천황배에서 굴욕을 맛본 쓰쿠바대학과 연습 경기를 소화했고 2-3으로 패배했다. 전후반 35분 경기로 출전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다.

사진=RB 오미야 아르디자
사진=RB 오미야 아르디자

결국 RB 오미야 아르지다가 결단을 내렸다. 나가사와 감독을 경질하고 미야자와 감독을 선임한 것. RB 오미야 아르지다 하라 히로미 사장은 구단을 대표해 나가사와 감독의 공헌에 감사하다. 강등 이후 어려운 시기에 팀을 맡아준 것에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 활약을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RB 오미야 아르지다 스튜어트 웨버 단장은 “새롭게 미야자와 감독을 맞이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그의 국제 경험은 우리 구단에 있어서 중요한 가치가 될 것이다. 최대한 지원해 우리가 목표로 하는 성공을 달성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다짐했다.

‘사커다이제스트’는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미야자와 감독은 교토부 출신의 40세다.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아카데미 코치와 U-18 감독을 맡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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