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하인드DB
[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임시완, 박규영, 조우진이 9월 25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넷플릭스(Netflix) 영화 '사마귀'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사마귀' 는 모든 룰이 무너진 살인청부업계에 긴 휴가 후 컴백한 A급 킬러 '사마귀'와 그의 훈련생 동기이자 라이벌 '재이' 그리고 은퇴한 레전드 킬러 '독고'가 1인자 자리를 놓고 벌이는 대결을 그린 액션 영화로, 9월 26일 공개된다.
[영상=비하인드DB]
Copyright ⓒ 비하인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