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영 7이닝 2피안타 무실점 환상투’ LG, 롯데 잡고 선두 굳히기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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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영 7이닝 2피안타 무실점 환상투’ LG, 롯데 잡고 선두 굳히기 들어갔다

STN스포츠 2025-09-25 21:48: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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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투수 손주영. /사진=LG 트윈스
LG 트윈스 투수 손주영. /사진=LG 트윈스

[STN뉴스] 이형주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선두 굳히기에 들어갔다. 

LG는 25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롯데와의 경기에서 11-1로 승리했다. 

선두 LG(84승 3무 52패)는 정규시즌 1위 확정 매직넘버를 '3'으로 줄였다. 동시에 2위 한화(80승 3무 55패)와의 승차를 3경기 반으로 벌렸다.

7위 롯데(65승 6무 69패)는 4연패에 빠졌다. 가을 야구 진출 실패의 트래직 넘버도 1이라 남은 4경기에서 한 경기라도 지면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진다.

LG는 선발 손주영이 7이닝 2피안타 1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타선에서는 4번 타자 오스틴 딘이 5타수 2안타 1홈런 5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롯데 선발 알렉 감보아는 5이닝 4피안타(1홈런) 6실점(5자책)으로 부진을 겪으며 부진했다. 타선 역시 상대 마운드에 묶이며 패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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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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