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품도 병신같은 조작감과 어려운 난이도로 유저들 농락하면서 큰 웃음 주는 게임인 줄 알고 처음에는 반응 좋았음
근데 끝에 다와가면서 갑자기 분위기 우울해지더니
점점 이겜 주인공인 35세 무직백수 히키코모리의 암울한 삶을 은유적으로 까는 내용으로 변함
새벽 5시에 인방 보던 쉬었음 청년들 첨엔 호평하다가 개발자 예술병 걸렸냐? 노잼이네 등 갑자기 반응 안 좋아짐 ㅋㅋ
참고로 이 글 쓰는 나도 저 장면 보고 우울해져서 방송 끄고 생각이 깊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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