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서철헌·천명기 교수 첫 연구석좌교수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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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서철헌·천명기 교수 첫 연구석좌교수 임용

모두서치 2025-09-25 18:15: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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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숭실대는 지난 23일 서철헌 교수(전자정보공학부 IT융합전공)와 천명기 교수(물리학과)를 첫 연구석좌교수로 임용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연구석좌교수 제도는 정년을 마친 교수 가운데 우수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은 이들이 정년 이후에도 연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숭실대는 올해부터 해당 제도를 도입한다. 대학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과 창출을 도모한다는 설명이다.

서 교수는 1993년부터 약 32년간 숭실대에 재직하며 IT대학장, 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한국연구재단 선도연구센터사업(ERC 사업) 등 다양한 대형 연구 프로젝트의 연구책임자를 맡으며 학문적 발전과 대학 연구 경쟁력 제고에 기여해 왔다.

천 교수는 2006년부터 약 20년간 숭실대에서 활발한 연구와 교육 활동을 이어왔다.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 지원사업 등 주요 연구 과제를 수행한 바 있으며 현재 2021년부터 2030년까지 10년간 운영되는 대학중점연구소 사업의 연구책임자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숭실대는 올해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사업 ▲서울시 RISE 사업 ▲서울 캠퍼스타운 사업 ▲한국연구재단 G-LAMP(대학기초연구소지원사업) 사업 등 다수의 연구 및 산학협력 과제를 수주하며 연구 역량 강화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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