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은채가 단발머리를 소화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25일 소셜미디어에 "back to normal lif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정은채는 스트라이프 무늬 셔츠를 입고 있다.
그는 화사한 미소를 보였다.
정은채는 완벽한 옆선을 자랑했다.
그는 여유로운 일상을 즐겼다.
한편 정은채는 내년 공개하는 ENA 드라마 '아너'에 출연한다.
그는 앞서 드라마 '정년이'(2024)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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