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선두' 두산 양의지, 정규시즌 5경기 남기고 복귀…김재환·정수빈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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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선두' 두산 양의지, 정규시즌 5경기 남기고 복귀…김재환·정수빈도 합류

모두서치 2025-09-25 18:02: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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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프로야구 타율 선두를 달리는 두산 베어스의 안방마님 양의지가 정규시즌 5경기를 남기고 복귀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두산은 25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포수 양의지와 외야수 김재환, 정수빈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대신 포수 김성재와 외야수 추재현, 내야수 김동준이 말소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두산 주전 포수 양의지의 복귀다.

양의지는 지난 13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자신의 파울 타구에 무릎을 맞았고, 극심한 통증을 호소해 교체됐다.

타박상과 부종으로 인해 다음 날인 14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양의지는 치료를 거친 후 11일 만에 1군에 돌아왔다.

양의지의 복귀로 타격왕 경쟁은 한층 불이 붙을 전망이다.

현재 타율 0.340(447타수 152안타)으로 선두인 양의지는 2019년 이후 6년 만에 타격왕에 도전한다.

KBO리그 역사상 포수가 타격왕을 두 차례 이상 차지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올 시즌 신인왕 후보인 안현민(KT 위즈)이 타율 0.331로 2위를 달리며 양의지를 추격 중이고, 빅터 레이예스(롯데 자이언츠)가 0.325로 3위를 달린다.

다만 아직 몸 상태가 완전치 않은 양의지는 남은 정규시즌 경기에 지명타자 혹은 대타로 출전할 전망이다.

그는 이날 한화전에서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부진을 이어가다 지난 15일 1군 엔트리에서 빠진 김재환, 정수빈은 재정비를 거치고 열흘 만에 1군 엔트리에 합류했다.

김재환은 9월 6경기에서 타율 0.188에 그쳤고, 정수빈도 6경기에서 15타수 1안타, 타율 0.067로 극심한 부진을 보였다.

가을야구 탈락 위기에 놓인 롯데는 이날 오른쪽 팔꿈치에 이상이 생긴 우완 투수 나균안을 1군 엔트리에서 뺐다.

애초 26일 사직 삼성 라이온즈전 선발로 나설 예정이었던 나균안은 오른쪽 팔꿈치에 불편함을 느껴 등판이 불발됐다.

나균안은 26일 병원 정밀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26일 삼성전에는 우완 투수 박준우가 선발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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