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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첫 방송하는 E채널 ‘인생 때려잡기: 정승제 하숙집’(하숙집)은 20대 철없는 ‘어른이’들을 둔 부모님들의 간곡한 요청으로 하숙집을 차린 정승제가 이들과 합숙생활을 하며 ‘인생 수업’을 해주는 뉴노말 하숙 버라이어티다.
“우리 아이 좀 인간 만들어 달라”는 부모님들의 원성에 정승제가 칠판 분필 대신 밥주걱을 잡고 ‘어른이 하숙생’들에게 잔소리, 쓴소리를 아낌없이 퍼부을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방송인 정형돈과 배우 겸 가수 한선화가 ‘정승제 하숙집’에 합류해 이들 3인방이 보여줄 신선한 예능 케미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인다.
정형돈은 22년 차 ‘대기업 출신’ 연예인이자, 사춘기에 접어든 두 딸을 키우는 아빠로 하숙집을 찾은 ‘어른이’들에게 삶의 경험에서 우러난 풍부한 인사이트를 제시할 전망이다. 또한, 그는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의 MC로 수많은 스타들의 고민 상담을 들어준 ‘프로 공감러’이자 ‘오은영 상담 수제자’인 만큼, ‘정승제 하숙집’에서는 ‘어른이’들의 ‘학생주임’ 역할을 자처한다.
한선화는 가식 없는 ‘노필터 매력’으로 하숙생들에게 솔직 털털한 언니, 누나로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살림의 달인’이기도 한 한선화는 ‘정승제 하숙집’도 제 집처럼 쓸고 닦으면서 ‘차기 주인장 후보’로 존재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못 하는 게 어때? 내가 하는 게 중요하지”라며 긍정 마인드를 전파한다.
제작진은 “정승제, 정형돈, 한선화가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위치에 있는 스타지만, 누구보다 정(情)이 넘치는 인간미로 정평이 나 있다. 이들이 하숙집을 운영하며 인생의 갈림길에 선 청춘들에게 때론 따뜻한 위로를, 때론 정신이 번쩍 들 쓴소리를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부모의 대리 지원으로 하숙 집에 입소한 20대 ‘어른이’들이 저마다의 고민과 문제점을 안고 있는데, 정승제-정형돈-한선화가 하숙집 합숙생활을 통해 이들을 부모님의 바람대로 ‘인간 만들기’ 인생 수업을 제대로 해낼 수 있을지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하숙집’에 지원하고 싶은 이들은 E채널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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