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이정후 나란히 안타... 김혜성은 대주자로 나와 아웃(종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하성·이정후 나란히 안타... 김혜성은 대주자로 나와 아웃(종합)

이데일리 2025-09-25 16:14:31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대한민국 선수들의 희비가 다소 엇갈렸다.

김하성(애틀랜타). 사진=AFPBB NEWS


김하성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워싱턴 내셔널스와 안방 경기에 5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무안타로 연속 안타 행진을 10경기에서 중단한 김하성은 하루 만에 안타를 추가했다. 시즌 타율은 0.250을 유지했다.

김하성은 전날 아쉬움을 달래듯 첫 타석부터 안타를 쳤다. 2회 워싱턴 왼손 선발 앤드루 알바레스의 6구째를 받아쳤다. 워싱턴 2루수 루이스 가르시아가 뛰어올랐으나 타구는 글러브를 스친 뒤 중전 안타가 됐다.

이후 김하성은 후속 타자의 볼넷과 내야 땅볼로 3루까지 진루했으나, 후속타가 나오지 않으며 득점까지 이어지진 않았다.

김하성은 나머지 타석에서 안타를 추가하지 못하며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는 다음으로 미뤘다.

경기에서는 애틀랜타가 워싱턴 제임스 우드에서 홈런 두 방을 내주며 3-4로 졌다. 애틀랜타의 10연승 행진도 중단됐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사진=AFPBB NEWS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도 안타 맛을 봤다.

이정후는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안방 경기에 6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올렸다.

시즌 31번째이자 지난달 28일 이후 28일 만에 2루타를 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60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0-0으로 맞선 2회 1사 2루에서 세인트루이스 선발 소니 그레이의 초구를 받아쳐 좌중간 깊숙한 곳으로 2루타를 쳤다. 2루 주자가 홈까지 들어왔으나 기록원은 중견수 실책으로 판단해 이정후의 타점은 인정되지 않았다. 이정후는 이후 세 차례 타석에서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경기에서는 샌프란시스코가 8회 말 나온 앤드루 니즈너의 결승 3루타로 4-3 승리를 챙겼다.

김혜성(다저스). 사진=AFPBB NEWS


오랜만에 경기에 나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김혜성은 아쉬운 모습을 남겼다.

김혜성은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4-4로 맞선 연장 10회 초 승부치기 때 2루 대주자로 출전했다.

김혜성이 경기에 나선 건 지난 15일 샌프란시스코전 이후 9경기 만이다.

김혜성은 1사 후 나온 무키 베츠의 우전 안타 때 주루 코치 지시에 따라 3루를 돌아 홈까지 뛰었다. 하지만 애리조나 우익수 코빈 캐럴의 정확한 홈 송구에 잡혀 아웃됐다. 김혜성은 10회 말 수비 때 포수 돌턴 러싱과 교체됐다.

다저스는 연장 11회 초에 나온 토미 에드먼의 적시타로 애리조나를 5-4로 제압했다. 2연패에서 벗어난 다저스는 89승 69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자리를 지켰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