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추석 명절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 점검을 벌였다고 25일 밝혔다.
강원소방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 추석 연휴 기간 평균 15건의 불이 나 3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48%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이 27%로 뒤를 이었다.
오승훈 도 소방본부장은 이날 홍천에 있는 공장시설과 복합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 컨설팅을 했다.
오 본부장은 "추석 명절 들뜬 분위기로 대형 건물과 시설물에 대한 안전의식 저하가 부주의로 이어져 자칫 대형 화재 사고 등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건물·시설물 안전관리자 등 관계자는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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