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TGS 2025’서 ‘몬길: STAR DIVE’ 콘솔 버전 첫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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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TGS 2025’서 ‘몬길: STAR DIVE’ 콘솔 버전 첫 시연

투데이코리아 2025-09-25 16:06: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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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마블이 ‘TGS 2025’에서 신작 ‘몬길 STAR DIVE’의 콘솔 버전을 첫 공개했다. 사진=넷마블
▲ 넷마블이 ‘TGS 2025’에서 신작 ‘몬길 STAR DIVE’의 콘솔 버전을 첫 공개했다. 사진=넷마블
투데이코리아=김지훈 기자 | 넷마블이 일본에서 열린 게임쇼에서 신작 RPG의 콘솔 버전을 시연하며 글로벌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넷마블은 ‘도쿄게임쇼 2025(TGS 2025)’ 현장에서 ‘몬길: STAR DIVE’의 콘솔 버전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TGS 2025는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글로벌 게임 전시회로, 회사 측은 단독 부스를 기획하고 몬길: STAR DIVE의 시연대를 총 24대 선보인다. 특히 시연대 12대는 플레이스테이션5(PS5)로 구성하여 관람객들로 하여금 해당 게임의 콘솔 버전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실제로 개발진들은 콘솔 버전의 사용감을 위해 듀얼센스 무선 컨트롤러를 완벽 지원하는 것은 물론, 패드용 HUD(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PS5 버전 전용 UI(이용자 인터페이스) 및 편의성 기능도 별도 개발했다.
 
넷마블 관계자는 “콘솔 버전에서만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해 드리고자 기술개발을 이어가고 있다”라면서 “모든 플랫폼에서 몬길: STAR DIVE를 다채롭게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넷마블은 이번 TGS 2025에선 몬길: STAR DIVE 시연뿐만 아니라 스페셜 코스프레쇼, 성우 스페셜 토크쇼, 보스 토벌 배틀 스테이지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아울러 부스에서는 참관객들에게 야옹이 인형, 몬스터 키링, 캐릭터 스티커 등 굿즈들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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