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테코글루 울린 '1골 1도움' 안토니, 맨유 우회 비판 "제대로 훈련도 못했다! 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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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울린 '1골 1도움' 안토니, 맨유 우회 비판 "제대로 훈련도 못했다! 너무 힘들어"

인터풋볼 2025-09-25 15: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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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안토니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앞에서 레알 베티스 복귀골을 신고했다.

베티스는 25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라 카르투하 데 세비야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1라운드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와 2-2로 비겼다.

안토니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울렸다. 전반 15분 셰드릭 바캄부 골에 도움을 올린 안토니는 1-2로 역전을 허용한 이후인 후반 40분 득점을 터트리면서 2-2를 만들었다. 안토니는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 기준 평점 9를 받으면서 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사진=레알 베티스 
사진=레알 베티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 안토니의 활약이 여전히 좋다. 안토니는 맨유에서 처절하게 실패한 선수였지만 지난 시즌 중도에 베티스로 임대를 와 스페인 라리가 17경기에 출전해 5골 2도움을 기록했다. 베티스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결승에 올려놓기도 했다.

맨유와 기나긴 줄다리기 끝에 베티스로 이적했다. 안토니는 베티스 완적이적 입단 인터뷰에서  “베티스는 항상 나의 첫 번째 선택이었고 그래서 베티스로 돌아가는 날까지 기다렸다. 이제 나는 내가 사랑하는 도시와 클럽에서 행복하게 지낸다. 맨체스터에 있는 게 얼마나 힘들었는지는 가족만 알고 있다. 따로 훈련했다. 하지만 이 순간이 올 거라는 걸 알고 있었다. 결국 이런 일(이적)이 일어나지 않을까봐 두려웠으나 믿음이 컸기에 기다렸다”라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사진=레알 베티스 
사진=레알 베티스 

안토니는 베티스 복귀 후 라리가 2경기에서 공격 포인트가 없었는데 노팅엄전에서 1골 1도움으로 베티스 팬들에게 다시 자신을 알렸다. 안토니는 "프리시즌 동안 제대로 훈련하지 못했고 팀 훈련은 고작 2~3주 정도 했다. 홈에서 승리를 원했지만 지쳤고 힘들었다. 이제 넘어가 다음 경기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집중력이 전반에는 부족했다. 같은 집중력을 유지해야 하는데 아직 부족하다. 형이 골을 넣을 거라고 했는데 이뤄졌다. 무승부는 아쉽다. 정말 힘든 순간이지만 가족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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