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기간 동안 6만7000명의 관람객이 렛츠런파크 서울을 찾았으며, 600대 LED 드론을 활용한 ‘별이 빛나는 마사회’ 공연이 가장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철 마사회 고객서비스본부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야간축제가 아니라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가을밤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호흡하며 사랑받는 축제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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