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서울대는 치과 기자재 전문기업 신흥의 이용익 회장이 '치의학대학원 100주년 기념 기금'으로 25억원을 추가로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회장의 누적 기부액은 50억원이다.
신흥은 1999년 장학사업을 시작해 전국 11개 치과대학 재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7년 치과계 유일한 공익법인재단인 신흥연송학술재단을 설립해 치과계 교류와 리더십 향상에도 기여해왔다.
이 회장은 전날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열린 감사패 증정식에서 "이번 기부가 국민 구강건강 증진과 학문 발전을 넘어 세계 치의학을 선도하는 연구와 교육의 산실로 도약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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