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군이 최근 행안부 민방위 유공 평가에서 민방위 업무 유공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하고 있다./영광군 제공
전남 영광군이 지난 24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된 2025년도 민방위 유공 평가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2025년 민방위 업무 유공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25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번 표창은 민방위 업무 추진 전반에 걸쳐 ▲민방위 편성 및 교육훈련 내실화 ▲민방위 대피·급수시설 관리 철저 ▲민방위 장비의 체계적 관리 ▲지역 특성에 맞춘 훈련 확대 등 민방위 업무 전반에 탁월함을 인정받아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공로가 높게 평가된 결과이다.
특히 영광군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노후화된 비상급수시설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보수하여 재난 시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 기반을 마련하였다.
또한, 지역 내 민방위대피시설에 대해 분기별 표지판 보수, 응급 처치함 교체 등 시설 환경 개선과 안전 장비 확충을 통해 실제 상황 발생 시 즉시 대피할 수 있는 실질적 안전망을 강화하였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이번 대통령 기관표창은 민방위 대원과 전 공직자가 합심하여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비상급수시설과 대피시설을 포함한 민방위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정비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영광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영광=이승주 기자 13141910@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