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이 지난 23일 아산면 상갑리 품종 비교 전시포에서 벼농사 종합평가회를진행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지난 23일 아산면 상갑리 '고창 쌀 브랜드화 품종 비교 전시포'에서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 등 내빈과 벼 재배 농가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벼농사 종합 평가회를 가졌다.
이번 평가회는 올해 벼농사 문제점과 개선점 분석에 이어 고창 쌀 브랜드화를 위한 고품질 쌀 생산 실천기술을 한결 RPC 박종대 대표의 교육, 다양한 신품종 벼를 식재한 시험 포장을 돌아보며 품종특성 파악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창 쌀 브랜드화를 위한 지역적응 대표품종과 최근 육성된 고품질 벼를 비롯한 26개 품종을 비교 전시해 농업인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고창군이 지난 23일 아산면 상갑리 품종 비교 전시포에서 벼농사 종합평가회를진행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신품종 신동진1, 수광1 품종 특성과 기존 품종과의 비교를 통하여 신품종의 개선된 점을 농업인에게 소개하여 신품종에 대한 인식을 고취 시켰다.
김영식 부군수는 "고창 쌀 브랜드화를 위해 우리 지역에 맞는 품종을 확대 보급하여 쌀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들이 고품질 쌀을 수확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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