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25일 시민참여형 식물계절 관측 모바일·웹앱(knpn.kr) 서비스를 시작했다.
스마트폰과 인터넷만 있으면 국민 누구나 계절에 따른 식물 변화를 직접 관찰하고 기록할 수 있는 과학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 개화와 단풍 시기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또 랭킹, 배지 부여 등 게임 요소를 적용해 참여자가 재미와 성취감을 느끼도록 했다고 국립수목원은 설명했다.
식물계절은 기후변화를 파악하는 중요 지표로 활용된다.
국립수목원은 이곳에 기록된 자료를 국가 기후변화 연구에 활용할 예정이다.
kyoo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