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인공지능(AI) 교육도시 성남’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뤼튼테크놀로지스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뤼튼테크놀로지스는 AI를 가장 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는 국내 최초 AI 포털 서비스다. 최근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고 월간 활성 사용자 500만명 이상을 돌파하는 등의 성과를 이루며 글로벌 AI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AI 시대에 발맞춰 성남지역 청소년들에게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길러주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 기관은 ▲취약 계층 AI 교육 지원 ▲AI 교육 프로그램 고도화 ▲프로그램 상호 자문 및 협력 ▲교사 및 지도자 대상 연수 지원 등 다방면의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취약계층 청소년이 디지털 격차로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무상교육 기회 제공과 전문가 파견, 학교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양경석 재단 대표이사는 “AI 교육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성남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교육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섭 뤼튼테크놀로지스 이사는 “AI 기술은 청소년의 상상력과 만나야 비로소 미래의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이 AI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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