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은 추석 연휴를 낀 오는 27일부터 10월 19일까지 성묘객 편의를 위해 도내 임도를 개방한다고 25일 밝혔다.
임도는 14개 시·군 전체의 1천741㎞이며, 임산물 도난 우려가 있는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 개방한다.
임도는 일반 도로보다 폭이 좁고 급경사·급커브 구간이 많아 안전사고 위험이 크므로 차량 통행 시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도 산림환경연구원은 전했다.
황상국 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묘지 주변 나무 훼손, 성묘 후 쓰레기 소각, 산양삼 등 임산물 불법 채취는 법령에 따라 처벌되므로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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