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창우초등학교가 미래 자신들의 모습을 그려보며 비전을 설계하는 리더십 캠프를 운영해 주목받고 있다.
창우초는 4~6학년 학생자치회 임원 23명을 대상으로 경기도교육청과 연계 사업으로 ‘학생자치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학생들이 공동체 놀이를 통해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배우고 ‘10년 후 나의 모습’을 발표하며 스스로의 비전을 그려보는 프로그램이다.
학교 문제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면서 학생으로서 지켜야 할 덕목을 정해 실천을 선언을 하는 과정에서 학생자치 임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되새기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캠프에 참가한 6학년 김수지(가명)양은 “학교 문제를 학생들이 함께 고민하고 자율적으로 해결 방안을 찾는 과정이 재미있고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 학급에서 학생자치 임원으로서 맡은 역할을 잘 해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희경 교장은 “학생자치 리더십 캠프가 학생들이 협력적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해 준 경기도교육청 학생교육원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창우초는 앞으로 학생들의 리더십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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