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경찰서가 최근 추석맞이 범죄예방 합동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창경찰서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경찰서가 최근 다가오는 2025년 추석 명절을 맞아 고창군 자율방범연합대, 여성자율방범대와 함께 안전한 추석 명절 만들기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25일 고창경찰서에 따르면 캠페인은 귀성객과 군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관계성 범죄 ▲보이스피싱 ▲노쇼 사기 등의 예방을 중점 홍보 과제로 선정하였다.
참가자들은 추석 연휴 치안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전통시장과 주요 거리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예방 홍보물과 안내 전 단지를 배포하고, 피해 사례 및 예방법을 설명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한도연 고창경찰서장은 "추석 명절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어야 한다"라며 "경찰과 지역 방범대 등 협력단체들이 힘을 합쳐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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