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은 라이나손해보험과 함께하는 곶자왈 환경 토크 콘서트 'Spotlight on Green Futures'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1∼2일 이틀 동안 제주시 조천읍에 있는 교래자연휴양림 내 곶자왈 생태탐방로 트레킹을 하고, 곶자왈 환경 퀴즈, 줄리안 퀸타르트 토크 콘서트, 팬 플루트 공연을 두 차례 반복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벨기에 출신의 환경활동가 겸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의 주제는 기후 위기 속 곶자왈과 친환경 생활 실천 이야기다.
1회 참가 인원은 100명이다. 재단은 이달 말까지 곶자왈 공유화 기금 정기 후원자를 대상으로 1회당 40명씩 모집하고 나서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네이버 예약 서비스를 통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1회당 60명씩 모집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곶자왈공유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곶자왈은 화산 활동으로 흘러내리던 용암이 굳어진 뒤 시간이 흐르면서 쪼개진 곳에 나무와 덩굴 등이 엉클어져 우거진 숲이다. '제주의 허파'이자 제주삼다수의 원천인 지하수 함양의 근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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