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스앤빌런즈 창업자 김범섭, CEO 복귀…AI 주도 신사업 박차 위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자비스앤빌런즈 창업자 김범섭, CEO 복귀…AI 주도 신사업 박차 위해

데일리 포스트 2025-09-25 10:36:40 신고

3줄요약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자비스앤빌런즈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자비스앤빌런즈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세무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Jobis&Villains)가 ‘AI 주도 신사업’ 박차를 위해 창업자인 김범섭 최고성장책임자(CGO)를 대표이사로 선임,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선임 배경은 빠르고 명확한 의사결정과 실행을 위해서다. 창업자인 김범섭 대표는 최근 자비스앤빌런즈에서 핵심 사업으로 진행 중인 ‘AI 주도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진두지휘하게 된다.

택스 사업에서 버티컬 AI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M&A(인수합병)를 포함한 신사업 다각화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지난해 11월 CGO를 맡아 가입자 50만명을 돌파한 ‘행운테크’ 럭키즈, ‘프리미엄 재테크학교’ 삼쩜삼캠퍼스 출시 등을 이끌어왔다.

김범섭 대표는 “자비스앤빌런즈가 새 사업 모델을 추가하고 다각화하는 데 빠른 의사결정과 실행 능력이 필요했다”며 “삼쩜삼 같은 혁신적인 아이템으로 제2의 성장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경영 지원 업무는 백주석 대표가 맡아 경영 효율화 및 내실화 작업을 주도할 예정이다.

Copyright ⓒ 데일리 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