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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브랜드 시상식으로, 약 88만 명의 소비자가 온·오프라인 설문에 참여해 총 820만 표를 통해 그해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한다.
황성주 박사는 1997년 ㈜건강마을을 설립한 이래 ‘이웃 사랑 과학’ 철학 아래 토털 건강 솔루션을 실천하며 소비자 맞춤형 건강 설계와 다양한 제품을 제공해왔다. 약 30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생식 및 건강주스 시장을 선도해온 기업이기도 하다.
이롬은 2011년 KOLAS 인증기관으로 지정됐으며,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한 ‘2024년 세계 인정의 날’ 기념식에서 시험·인증 분야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생식 대표 제품인 ‘황성주 박사의 1일 1생식 뉴밀 플러스’는 진공동결건조공법을 적용해 원재료의 고유한 특성을 살리고 자연 그대로의 영양소를 담아낸 제품이다. 겨우살이·차가버섯·베타글루칸과 함께 포스트바이오틱스 성분인 유산균추출물분말(이롬101)과 PA유산균발효분말을 함유해 간편하게 건강을 챙기려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롬은 2020년 유기농 주스 라인을 론칭한 이후 건강과 맛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프리미엄 건강주스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중이다. 올해는 보관성과 휴대성을 강화한 멸균팩 제품 ‘유기농 ABC 주스’와 ‘유기농 CCA 주스’를 새롭게 선보였으며, 지난 5월 홈쇼핑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하며 흥행을 입증했다.
‘유기농 ABC 주스’는 사과·비트·당근을 황금비율로 조합해 영양과 풍미를 동시에 만족시키며, 까다로운 유럽 유기농 인증 원료만 100% 사용한다. ‘유기농 CCA 주스’는 원재료 특유의 맛을 개선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김동원 이롬 대표는 “생식과 건강주스 부문에서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연속 수상하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이는 고객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 덕분이며, 앞으로도 건강과 품질을 동시에 충족하는 제품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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