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尹 보석심문 앞두고 "尹 갱생 불가…사법부, 결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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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尹 보석심문 앞두고 "尹 갱생 불가…사법부, 결단해야"

연합뉴스 2025-09-25 10:18: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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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尹 다시 세상에 나올까 불안…사법부 자성·결자해지해야"

"오늘 본회의 정부조직법 개정안 처리…국민의힘 협조 촉구"

정책조정회의에서 '정부조직법'처리 의지 밝히는 김병기 정책조정회의에서 '정부조직법'처리 의지 밝히는 김병기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날 오후 열릴 본회의에 올라갈 정부조직법 처리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2025.9.25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안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전날에 이어 25일에도 내란 특별검사팀이 재구속한 윤석열 전 대통령을 보석으로 석방해서는 안된다며 법원을 압박했다.

김 원내대표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의 보석 심문(26일)을 하루 앞둔 이날 "윤석열은 법적으로 불가능한 보석을 신청했다. 사법부의 자성과 결단을 강력하게 촉구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국민은) 윤석열이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오는 게 아닌지 불안해하고 있다"며 "도대체 누가 윤석열에게 이런 희망 고문을 하고 있고, 누가 국민의 불안을 키우고 있는 것이냐"라고 물었다.

이어 "극우 성향의 '윤어게인' 세력이 주도하는 장외집회냐, 아니면 국민 불신 속에서도 유유자적 재판을 이어가는 지귀연 재판부냐, 그것도 아니라면 특검법 위헌 확인 헌법소원을 정식 심판에 회부한다는 헌법 재판소냐"라고 따졌다.

그러면서 "윤석열은 모든 상황을 탈옥의 기회로 삼는 내란 수괴"라며 "윤석열의 헛된 망상은 (윤 전 대통령을 풀어줬던) 지귀연 재판부의 편법·불법 판결에서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김 원내대표는 "윤석열의 갱생은 단언컨대 불가능하다"며 "사법부부터 제발 대오각성하시기를 바란다. 사법부의 자성과 결자해지를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언급했다.

김 원내대표는 또 이날 오후 정부조직법 처리 등을 위한 본회의가 예정된 것과 관련,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예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정부 조직개편은 새 정부가 국민과의 약속, 대선 공약을 실현하기에 꼭 필요한 조치"라며 "이재명 정부가 제대로 일을 할 수 있도록 국민의힘에 협조를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kong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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