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24일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한국을 찾은 일한문화교류기금 대표단을 접견했다고 외교부가 25일 밝혔다.
일한문화교류기금은 1983년 일본 외무성 산하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설립됐고, 이듬해 한국에도 외교부 등록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한일문화교류기금이 창설됐다.
김 차관은 대표단과 만나 해당 기금이 오랜 기간 한일 관계의 발전과 함께하면서 한일 대학생 교류사업 등 양국 간 문화·인적교류 등을 위해 기여해 온 데 사의를 표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한일 양국 국민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한일 우호협력관계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가 노부유키 회장은 미래 한일관계 발전의 토대가 될 청소년, 대학생 등 차세대 간 교류 확대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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