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상(001680)이 문화예술 전문 장애인 표준사업장 '올모용인'에 지분을 투자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섰다.
지난 24일 경기도 용인시에서 열린 장애인 표준사업장 '올모용인'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 대상
25일 대상은 전날 경기도 용인시에서 열린 올모용인 개소식에 참석해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대상은 '올모부천', '올모하남'에 이어 세 번째 투자를 단행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최창빈 대상 경영안전본부장 △김정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역본부장 △공동 참여기업 및 지역사회 단체 △장애예술인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올모(OLMO, Open Leap Master Overcome)는 미술에 관심과 소질이 있는 장애인을 고용해 체계적인 교육과 작품 활동을 지원하는 예술 특화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대상은 그룹 핵심 가치인 '존중'을 실천하기 위해 올해 7월부터 꾸준히 지분 투자를 확대해왔다.
올모용인은 발달장애 예술인의 창작 역량을 키우기 위한 전문 미술교육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전시회 개최를 통해 대중과 소통할 예정이다. 또한 창작 작품을 기반으로 △에코백 △피크닉 매트 △여행용 세트 등 생활 밀착형 굿즈를 제작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선보인다.
최창빈 경영안전본부장은 "대상은 존중이라는 그룹의 핵심 가치를 실천하는 과정에서 장애인의 안정적 고용과 문화예술 활동 확대를 중요한 과제로 삼고 있다"며 "이번 지분 투자로 실질적인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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