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자칭 아스퍼거, 자폐는 믿어선 안됨
왜냐면 미국은 진단 안받고
스스로를 아스퍼거 라며 자칭하는 게 2000년대부터 유행임
숨기지도 않고 노골적으로 자신을 아스퍼거, 자폐인이라고 자가진단하고 당당하게 선언하는 문화가 당연시 되고 있음
당연히 자폐인이 당당해지면 좋은 것이나, 문제는 자폐가 아님에도 스스로를 자폐라 칭하는 컨셉충들의 경우가 많다는 것

일론 머스크 이새끼도 '아스퍼거 호소인' 그 유행 따라간 새끼 중 하나임
오히려 존나 늦은편이고 그것도 본인 유리하게 사용함
일론 머스크가 유년시절에 아스퍼거 행동을 보였다는 증언이나 기록조차 없음
그저 북미의 밈인 '자신은 아스퍼거다'로 컨셉 잡는 것에 불과함

미국에선 심지어 자폐증이나 아스퍼거 증세를 보이지 않음에도
아스퍼거 판정을 거부하면 전문가를 욕하기까지함
그러한 자칭 자폐인, 아스퍼거 호소인들이 존나 많은 상황
패션 아스퍼거질 하면서 "자학을 가장한 자기만족"으로
모든 갈등과 자신의 인생을 아스퍼거 증세탓으로 합리화 하고, 자기연민 하며, 자위하는 경우가 북미에선 매우 많아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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