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5일 추석을 앞두고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민심 탐방에 나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오전 8시 서울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추석맞이 물가 점검 현장 방문을 한다.
이어 농수산물도매시장 서울청과 회의실에서 물가 점검 현장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정 대표는 국회에서 열리는 외국인 투자기업 노동자 보호 제도 개선 특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할 계획이다. 오후에는 국회에서 예정된 당 의원총회와 본회의에 참석한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보이스피싱대책 태스크포스(TF) 발대식 및 당정 협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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