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남다른 포스를 뽐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24일 소셜미디어에 "칭찬 감옥일세 '착한 여자 부세미' 제작발표회와 시사회 와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달라. 충무로 1세대 하이퍼 리얼리즘 다큐멘터리 연기의 대가 문성근 선배님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장윤주는 드라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강렬한 눈빛을 자랑했다.
장윤주는 독특한 상의를 소화했다.
그는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한편 장윤주는 오는 29일 첫방송하는 ENA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에 출연한다.
이 드라마는 인생 한 방을 꿈꾸며 시한부 재벌 회장과 계약 결혼을 한 여자 경호원이 유산을 노리는 회장 아들을 피해 3개월간 신분을 바꾸고 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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