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르디올라 극찬받은 '우즈벡 김민재', “집중력과 학습 의지 강해, 워커와 동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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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극찬받은 '우즈벡 김민재', “집중력과 학습 의지 강해, 워커와 동급”

인터풋볼 2025-09-24 23: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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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압두코디르 후사노프를 칭찬했다.

영국 ‘TBR 풋볼’은 24일(한국시간) “올해 맨시티는 케빈 더 브라위너와 카일 워커 같은 레전드들과 작별을 고한 반면 겨울과 여름 이적시장에서 활발한 영입을 단행했다. 펩 감독은 최근 영입한 선수 중 한 명을 두고 구단 레전드 중 한 명에 비유했다”고 전했다.

맨시티는 25일 오전 3시 45분 영국 웨스트요크셔 주 허더즈필드에 위치한 존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EFL컵 3라운드에서 허더즈필드 타운 AFC와 승부를 겨룬다.

펩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현재 선수단 중 후사노프는 센터백도 할 수 있고. 왼쪽 풀백을 제외하면 수비 전 포지션 소화가 가능하다. 시야가 놀라울 정도로 좋고, 신체 조건도 뛰어나다. 전성기의 워커를 보는 것 같다. 집중력과 배우려는 의지가 강하다. 정말 훌륭하다”고 칭찬했다.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2004년생, 후사노프. 빠른 스피드, 압도적인 경합 능력 바탕의 수비력으로 뒷문을 든든히 지키고 있다. 이런 플레이스타일은 전성기 워커와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한국에서는 ‘우즈벡 김민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맨시티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새로운 오른쪽 풀백을 영입하지 않아 팬들이 아쉬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후사노프가 중앙 수비에 더해 우측면 수비에서도 그 자리를 충분히 메워주고 있다. 후사노프는 프랑스 RC 랑스에서 성장세를 보였고 2025년 3,350만 파운드(약 631억 원)의 이적료에 맨시티와 동행을 시작했다.

후사노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나폴리, 아스널을 상대로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해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특히 아스널전에서는 그가 부상으로 교체 아웃된 뒤 수비가 다소 흔들렸다는 평가까지 나왔다.

하지만 이번 허더즈필드전에서는 부상으로 인해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설령 완전히 회복하더라도 펩 감독은 체력 안배를 위해 무리하게 출전시키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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