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프로야구 3위 경쟁이 끝까지 간다.
삼성 라이온즈는 2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9-4로 승리했다.
삼성은 2연승에 성공하며 71승 2무 66패의 기록을 작성했다. 3위 SSG 랜더스와의 승차를 1경기 반으로 줄였다. 5위 KT 위즈와의 승차는 1경기로 벌렸다.
롯데는 3연패로 65승 6무 68패로 KT에 3경기 차 6위를 기록하게 됐다. 가을야구 진출 가능성도 희박해졌다.
삼성 선발 아리엘 후라도가 6이닝 6피안타 5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마운드를 굳건히 지켰다. 타선에서는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의 르윈 디아즈와 5타수 2안타(1홈런) 5타점의 김영웅이 빛났다.
특히 디아즈는 146타점으로 2015년 넥센 히어로즈 시절 박병호(현 삼성 라이온즈)가 기록한 역대 단일 시즌 최다 타점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롯데는 선발로 나선 박진이 2⅔이닝 동안 5점을 내주며 빠르게 강판됐고, 이후에도 화력 싸움에서 밀리며 패배했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