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KT 대표이사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해킹 사고 진상 규명 관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의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24일 업계에 따르면 과방위는 내달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주항공청 소관 감사대상기관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14일에는 국회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소관 감사대상기관에 대한 국감을, 21일에는 해킹 관련 기관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와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 대한 국감이 이뤄진다.
21일 국감 증인 출석 요구 명단에는 통신사 대규모 해킹 사태 관련한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김영섭 KT 대표·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등이 포함됐다.
특히 KT는 KT 사장 교체 관련 구현모 전 KT 대표와 윤경림 전 KT 그룹 트랜스포메이션 부문장(최종 사장 후보) 등의 출석 요구도 받았다.
한편 내달 29일과 30일에는 과기정통부와 우주청, 방통위에 대한 종합감사가 예정돼 있다. 과방위는 올해 국감 증인 92명, 참고인 42명의 출석을 요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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