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홍업 별세에 "민주주의 여정의 든든한 동지…시대 소명 다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與, 김홍업 별세에 "민주주의 여정의 든든한 동지…시대 소명 다해"

모두서치 2025-09-24 19:23:54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은 24일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홍업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이 별세한 데 대해 "아버지의 영광을 뒤에서 지탱하며 민주주의 여정의 가장 든든한 동지였다는 평가가 오늘의 슬픔을 더욱 깊게 한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홍업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께서 향년 75세 나이로 별세하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고인은 1970~80년대 독재 정권의 탄압 속에서도 고문과 옥고를 마다하지 않고 민주주의와 인권을 지키기 위한 길에 함께하셨다"며 "특히 김대중 대통령의 미국 망명 시절 동행하며 세계 인권 문제를 알리고 국제사회의 연대를 이끌어낸 활동은 한국 민주화 역사에 길이 남을 업적"이라고 했다.

이어 "지난 1997년 대통령 선거에서는 전략가로서 헌신하며 역사적 정권 교체를 이루는 데 큰 기여를 하셨다"며 "이후에도 고인은 아버지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김대중평화센터와 김대중재단에서 평화·인권·화해 협력의 가치를 지켜왔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고인은 대중 앞에 자주 드러나지 않으셨지만, 묵묵히 시대의 소명을 다하는 길을 걸어오셨다"며 "고인의 삶과 헌신을 깊이 기리며, 유가족께도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 이사장은 이날 숙환으로 별세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