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혜경(46)이 결혼 2주년을 맞아 남편과 근황을 공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안혜경은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벌써 2년, 점점 닮아가는 우리. 결혼기념일. 0924. 2주년.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혜경은 남편과 나란히 앉아 식사를 즐기며 미소를 지었다.
그는 편안한 차림에 블루 톤의 모자를 눌러 쓴 모습으로 수수한 매력을 드러냈다.
남편 역시 야구 모자와 캐주얼한 반팔 티셔츠 차림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더했다.
또 안혜경은 결혼 당시 촬영한 웨딩 화보를 함께 올리며 기념일의 의미를 더했다.
안혜경은 2023년 송요훈(46) 촬영감독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송 감독은 드라마 '리턴'(2018) '빈센조'(2021) 등 여러 작품에 참여했다.
안혜경은 최근 유튜브 채널 '김승혜'에 출연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그는 "7~8년 정도 친구로 지내다가 오랜만에 다시 만나 결혼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며 "내가 먼저 사귀자고 했다"고 고백했다.
또 결혼 후 경제권 운영 방식에 대해서도 "생활비 통장을 따로 만들어 공통 지출을 관리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잘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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