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킹슬리 코망은 알 나스르로 가자마자 폭발적인 모습이다.
알 나스르는 24일 오전 3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 위치한 압둘라 국왕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2025 사우디아라비아 킹스컵 32강전에서 제다 클럽에 4-0 대승을 거뒀다
코망이 또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코망은 후반 18분 알 카이바리 대신 들어왔고 후반 26분 주앙 펠릭스 득점에 도움을 기록했다. 펠릭스 골로 3-0이 됐고 후반 44분 모하메드 시마칸 득점까지 더해 경기는 알 나스르의 4-0 대승으로 마무리됐다.
코망은 알 나스르 이적 후 7번째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코망은 파리 생제르맹(PSG), 유벤투스, 뮌헨에서 뛰면서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우승 DNA가 몸 속에 흐르는 선수로 유명하다. PSG에서 경력을 시작했는데 2시즌 동안 뛰며 프랑스 리그앙 연속 우승을 했고 유벤투스에서 한 시즌 뛰었는데 이탈리아 세리에A 트로피를 들었다.
이후 뮌헨으로 2시즌 임대를 왔고 완전이적까지 했다. 코망이 있는 동안 뮌헨은 내내 분데스리가 우승을 했다(지난 시즌 제외). 2015-16시즌부터 해서 분데스리가 우승만 총 8차례를 했다. 총 11시즌 연속 리그 우승을 차지하던 코망은 2023-24시즌엔 뮌헨에 리그 우승에 실패하면서 연속 기록이 끊겼다.
지난 시즌까지 뮌헨에서 활약했다. 분데스리가 28경기에서 5골 4도움을 기록하면서 우승에 기여했다.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도 4경기 2골 2도움을 터트린 코망은 알 나스르로 갔다. 뮌헨에서만 공식전 339경기를 뛴 72골 71도움을 올리고 사우디아라비아로 간 코망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알 타원전에서 데뷔골을 기록하더니 알 쿠르드전에서 도움을 올렸다. 알 리야드전에선 1골 2도움에 성공해 축구통계매체 '소파스코어'는 평점 10을 부여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투(ACLT)에서도 득점을 한 코망안 킹스컵에서도 골을 터트리면서 활약을 이어갔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디오 마네를 보유한 알 나스르는 펠릭스, 코망 합류로 알 힐랄 아성에 도전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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