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겨울철을 앞두고 주민 안전을 강화하고자 취약 가구 200곳에 화재감지기를 무상 설치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서울시의 '자치구 특화 돌봄SOS 서비스' 공모에서 선정된 '서대문구 웰니스 사계절 돌봄케어'의 겨울 특화 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주민 가운데 ▲ 화재 피해가 있었던 가구 ▲ 반지하 등 화재 취약 가구 ▲ 거주자의 인지능력 저하로 화재 위험이 있는 가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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