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무너지는 K제조업. 작년 3만곳 줄어.. 6.1퍼 급감

내용:

 최근 중국기업들에 패배하며 철강, 석유화학기업들이 사실상 줄도산에 들어갔고

 TV, 2차전지 등도 중국기업들에 고전을 면치 못하며 적자 및 구조조정까지 하는 등 중국과의 경쟁에서 빠르게 도태되고 있는게 현실인데,

 

 거기에 노동유연성도 원래 세계 백몇위였었는데 더 ㅈ박는 법이 통과되며 사업하기도 힘든 상황...

 한국의 제조업은 전방위적으로 중국에 쳐밀려나고 있고, 미국에 쳐갖다바치며, 공장짓고 운영하기 쳐빡쎄지기만 하면서 사장도 늙어만 가는 중이라는 것

 심지어 작년보다 제조업 더 무너진 올해는 반영조차 안된게 저정도임

 더군다나 외환보유액도 감소하여 세계경제발 외부충격에 취약한 구조임

(현재 대만은 인구가 한국의 45퍼지만  인당 GDP도 더 높고, 자국주식시장시가총액도 한국보다 50퍼나 높으며, 외환보유액도 40퍼나 더 높다)

 저게 얼마나 낮은거냐면, 한국 GDP 4분의 1인 태국 외환보유액이 2673.5억 달러임 

(한국은 4156억 달러)

즉, 개도국보다 못한 실정

생각보다 이나라 몰락하는 속도가 너무 빠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