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큰재장학재단이 제11회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장학생은 복지, 특기(개인 및 단체), 연수꿈응원, 학업우수, 연수큰재(다년간) 등 총 6개 분야에서 지원자를 모집하며, 지원 규모는 약 1억8천만원이다.
특히 올해는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장학생 지원 기준을 개선하고 추천권자를 조정했다. 특히 복지 분야에서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중증장애인 가정 자녀일 경우 학교장뿐만 아니라 동장과 정부 기관 산하 청소년 및 사회복지기관장, 기초자치단체장도 추천이 가능하다.
구는 오는 10월31일까지 접수한 뒤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 및 선발 심의위원회 심의, 재단 이사회를 거쳐 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 결과는 오는 11월 말에 발표하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미래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우수 인재 발굴과 양성을 위해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며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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